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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-12-09 19:26 조회1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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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기는 농구를 하고 싶다”

2022년 인헌고등학교 농구부(이하 인헌고)에 아킬레스건이 있다. 고학년 선수가 적다는 점이다. 3학년 진학 예정자와 2학년 진학 예정자를 합쳐도 4명. 1년의 차이가 큰 아마추어 농구이기에, 인헌고의 이런 상황은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.

그렇기 때문에, 고학년 선수의 책임감이 더 중요하다. 주장이 된 최태용(178cm, G)도 그렇다. 초등학교 4학년부터 클럽 농구를 시작한 최태용은 1년 후 수원 매산초등학교에서 엘리트 농구를 시작했고, 용산중을 거쳐 인헌고까지 왔다.

최태용은 먼저 “클럽에서 가르쳐주시던 권오성 코치님(현 팔룡중 코치)께서 매산초로 가셨다. 운 좋게 같이 가게 됐다. 뛰는 훈련과 팀 훈련 등 체계적으로 운동했고, 나를 아는 코치님 덕분에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”며 엘리트 농구와 클럽 농구의 차이를 이야기했다.

그 후 “박민재 선생님의 스카우트로 인해, 용산중학교에 진학했다. 용산중이 명문이고, 서울이라는 넓은 곳을 경험한다는 게 큰 의미였다. 그리고 신종석 선생님께서 인헌고로 스카우트해주셨다. 신종석 선생님은 경복고에서 오랜 시간 지도자 생활을 하셔서, 신종석 선생님의 지도력을 믿었다”며 용산중과 인헌고에 진학한 계기를 덧붙였다.

인헌고의 최고참이 된 최태용은 인헌고의 야전사령관이기도 하다. 그래서 최태용은 “수비를 조금 할 줄 알고, 2대2나 다른 선수들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”며 포인트가드로서의 장점부터 이야기했다.파워볼실시간

그렇지만 “급하다는 게 단점이다. 또, 상황을 판단하는 것 역시 느리다”며 포인트가드로서 보완해야 할 점을 잊지 않았다.파워볼사이트

모든 학교가 그렇듯, 인헌고 역시 2022년을 준비한다. 최태용의 시선 또한 2022년을 바라보고 있다. 최태용은 “3학년 진학 예정자와 2학년 진학 예정자가 부족하다. 입학 예정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다. 선수가 적다 보니, 체력도 많이 끌어올려야 한다”며 팀적인 중점사항을 전했다.동행복권파워볼

이어, “공격을 보완해야 한다. 슈팅을 더 해야, 애들이 편할 것 같다”며 ‘공격’을 강조했다. 그리고 “농구를 하면서 주장을 처음 해서 부족할 수 있다. 그렇지만 코치님과 애들이 나를 믿어준 거다. 그래서 내가 더 잘해야 한다”며 주장으로서 해야 할 일도 까먹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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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 “우리 학교 농구부의 장점은 다 같이 열심히 한다는 거다. 뭔가 부족하더라도, 더 뛰려고 한다. 다만, 낮은 신장과 부족한 구력을 메울 요소가 필요하다”며 인헌고 농구부의 전력도 덧붙였다.FX시티

모든 학생 선수가 그렇듯, 최태용 또한 더 높은 무대에 있는 선수를 목표로 삼는다. 최태용은 “김시래 선수처럼 패스와 스피드, 슈팅 능력을 겸비하고 싶다. 크리스 폴이나 트레이 영처럼 작은 신장이어도 여유롭게 플레이하고 싶다”며 롤 모델을 꼽았다.실시간파워볼

마지막으로 “모두가 다치지 않아야 한다. 그리고 인헌고가 이전까지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, 올해부터 이기는 경기가 많아졌다. 그런 흐름을 이어나가고 싶다. 내년에는 이기는 농구를 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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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속한 팀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았다. 그래서 ‘승리’라는 목표를 가슴 속에 새긴 듯했다. 그렇기 때문에, “이기는 농구를 하겠다”는 최태용의 목표가 평범하게 다가오지 않았다.파워볼게임

사진 제공 = 인헌고등학교 농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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